이혼·상속
배우자의 사망후, 배우자의 모친을 상대로 상속재산에 대한 기여분을 주장하면서 기여분 확정 및 상속재산분할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한 사례
- A는 망인 B와 혼인한 후 20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, B는 사망하기 10년전부터 뇌전증을 앓아 왔고, 사망 2~3년전부터는 백혈병에 걸려 몇 년간 투병생활을 하다가 사망함
- 그런데 A와 망인 B 사이에는 자식이 없어, A와 B의 모친이 공동으로 상속을 받게 되었는데, B의 모친 배후에서 B의 형이 모친을 조정하여 상속재산에 대해 욕심을 부리자 A는 시어머니를 상대로(실제로는 그 배후에 있는 시숙을 상대로) 기여분 청구소송을 제기하게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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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원